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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1일(한국시각)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로가 조지나에 대한 주장을 두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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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호날두가 조지나에게 지쳤다. 헤어지기 직전이라고 이들 언론은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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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는 "질투심 가득한 사람들이 소문을 만든다. 험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문을 퍼뜨리고 멍청한 이들이 그것을 믿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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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이로는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아베이로는 이곳에 몰린 취재진들을 향해 "모두 거짓말이다. 모든 커플이 다투지만 기사화 된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라고 절규했다.
스페인 SNS 인플루언서는 한 팬의 말을 인용해 호날두와 조지나가 비행기 탑승 직전에 크게 다퉜다고 전파했다.
조지나는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 구찌 매장에서 근무하던 중 호날두와 만났다.
조지나는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 '나는 조지나'를 통해 "호날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는 훌륭한 아버지이자 훌륭한 아들이며 친구이자 배우자다. 그는 모든 면에서 환상적이다. 가끔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호날두를 바라본다. 이 멋진 가족을 만든 호날두의 선택을 받은 나는 정말 행운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행복하게 잠자리에 들곤 한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호날두는 올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와 계약했다. 호날두가 받는 연봉은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인 2억유로(약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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