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2주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미자는 11일 "오늘 보는 사람들마다 살 빠졌다고 깜짝 놀라길래 ♥넘나 뿌듯♥ 지난번 '동치미' 때 얼굴 터질 뻔했는데 위도 줄었고! 잘 유지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이어 "어제 구입한 촬영 의상도 예쁘게 잘 입었다. 하늘하늘한 소재라 핏이 어떻게 나올까 걱정했는데..굿! 사이즈 걱정 없이 예쁜 옷 입을 때마다 관리한 보람! 제대로 느껴요"라고 뿌듯해했다.
결혼 후 먹방과 야식으로 6kg가 쪘다는 미자는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키 169.8cm에 53kg였던 미자는 이미 날씬한 몸매에도 다이어트를 해 49kg을 달성했다. 2주 만에 4kg을 감량한 미자는 지퍼가 잠기지 않았던 바지가 헐렁해졌다며 복근까지 돋보이는 잘록한 허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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