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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인생 첫 미용실을 찾은 한지혜의 22개월 딸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 처음 온 미용실에 잔뜩 긴장한 표정의 윤슬. 한지혜는 "끌려가는 거 아니고 머리 하러 가는 거 맞습니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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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기까지 도전, 여전히 긴장했지만 얌전한 윤슬. 직원은 "제가 감겨본 아기 중에 제일 순하다"고 하자, 한지혜는 "윤슬아, 제일 순하다는 평을 들었다. 대박인데? 너 이런 애 아니지 않냐. 아침에 엄마한테 하던 대로 해봐라. 여기서 쫓겨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세상에 머리까지 감고 대박인데"라며 기특한 딸을 안아주는 엄마 한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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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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