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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3일 대구 홈구장 라팍에서 LG와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삼성 박한이 코치는 타격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지도했다. 어린 선수들이 타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쉼 없이 잔소리를 해댔다. 타격 폼에 대한 이야기, 스윙에 대한 이야기, 무게 중심 등등 박한이 코치의 잔소리는 멈추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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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코치는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마쳤으며 삼성에서 코치로 후배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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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코치의 지도를 받은 김상민은 전날 프로 첫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한이 코치는 홈런을 날린 선수에게 삼성 목걸이를 걸어주는 퍼포먼스도 선보이고 있다.
박한이 코치의 끊임없는 잔소리를 영양분 삼아 아기 사자들도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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