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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한화 타선의 흐름이 좋기 때문이다. 변화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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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은 "컨디션 좋은 주전 라인업의 고정"을 선호한다. 오그레디로선 강력한 반등 신호를 보이기 전까지 좀처럼 기회를 잡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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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흐름이 이어지는 한 오그레디를 실험하고 기회를 줄 여유는 없다. 점수 차가 많이 벌어진 경기에나 대타로 교체 출전할 공산이 크다. 그 흔치 않은 기회를 꽉 부여잡아야 한다. 시간이 많이 없다. 이번 달이 마지노선이다.
퓨처스리그에 머물렀던 18일 간의 8경기에서도 0.179의 타율과 1타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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