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남FC가 지난 11일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에서 성화봉송 행사 참석과 구단 홍보활동을 개최했다.
성남에서는 이기형 감독과 심동운이 성화봉송 대표주자로 나섰고 복싱 정해든과 펜싱 오하나를 시작으로 대한육상경기연맹 임춘애 위원, 성남 이기형 감독과 심동운을 거쳐 마지막 주자인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성화를 점화했다.
또한, 당일 성남 임직원이 지난 27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펼쳐지는 성남종합운동장 내 홍보 부스에서 많은 성남 시민들과 팬에게 다가오는 홈경기를 홍보하고 구단 마스코트 까오의 반장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현장에는 성남 마스코트 까오와 사진을 찍으려는 많은 성남 시민이 함께했고 오는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홈경기 방문을 기약하며 마무리됐다.
이기형 감독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아 기쁘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성남 시민들이 자리해주시고 박수를 보내 주셨다.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초대를 팀을 더 잘 이끌라는 응원과 격려로 생각하고 오는 경기들도 선수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은 "많은 성남 시민과 경기도 스포츠인들 앞에서 성남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성남FC가 성남 시민과 만나며 시민구단의 역할을 잘 이행하고 팬 친화적인 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 더불어 구단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된 목표인 평균관중 5000명 달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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