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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의 타깃인 이강인은 손흥민을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고 있다. 과거 손흥민에 대해 세계 최고의 피니셔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이강인의 과거 발언을 다뤘다. 스퍼스웹은 토트넘 관련 기사와 팬들의 반응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친 토트넘 매체'다. 여기서 나온 내용은 토트넘의 공식적인 입장과 비슷하다. 결국 토트넘 구단도 이강인 영입을 위한 무기로 손흥민을 적극 활용하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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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력한 경쟁상대가 나타났다. 바로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와 같은 프리메라리가 소속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적극적으로 이강인을 원한다는 보도가 스페인 매체 아스 등에 의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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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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