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임한 김 감독은 "제주전은 항상 어렵다. 지난 원정에서도 비겼지만, 내용에서는 밀렸다. 하지만 시즌 첫 경기 때 전력이나 경기 내용에 비해 현재 팀 상황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제주는 안현범과 이창민 구자철 등 잘 제어해야 하는데, 오늘 구자철이 빠졌다. 미드필드 싸움이 중요하다. 제주의 오른쪽 측면 안현범을 어떻게 제어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아직 시즌 첫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는 이승우에 대해 "지난 대전전도 그렇고 찬스는 만들어내고 하는데, 득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선수도 나도 팀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승우도 골이 안나와 답답한 마음 있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찬스에서의 좀 더 강한 집중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계속 찬스가 나오면 득점도 터질 것이다. 감독으로서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남 감독은 5연승을 원하고 있다. 그는 "오늘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우리가 좀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고비가 될 수 있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 계속 해온 대로 잘 하는 부분을 보여주고 싶다. 원정이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충분히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감독 커리어에서도 아직 5연승은 없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3-4-3으로 나온다. 서진수와 곽승민 김대환의 공격라인이다. 중원은 이주용 이기혁 이창민 안현범이다. 스리백은 정 운 임채민 김오규. 골문은 김동준이 지킨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