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은정이 죽은 약혼자의 부친 권태원과 불편한 만남을 갖는다.
오는 1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7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이 통주 시장 선거 출마 후 승부수를 띄운다.
앞서 도재이(김선아 분)는 제혁의 극악무도함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를 스타로 만들고자 결심했다. 재이는 일부러 제혁의 시장 선거 출마설을 퍼트렸다. 제혁은 자신의 출신을 운운하는 재이의 도발에 시장 선거에 나가기로 결심,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14일 공개된 스틸에는 주유정(신은정 분)과 함께 기도식(조태관 분) 재단 발대 기념 기자회견장에 출격한 제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윤철(권태원 분)은 10년 전 살해당한 아들의 이름으로 장학 재단을 설립, 이런 자리인지 모른 채 참석하게 된 유정은 전 약혼자 아버지와의 만남에 당황하고 만다. 재이의 친부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 역시 제혁의 등장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 긴장감을 안긴다.
재이는 고유나(오윤아 분)와 블랙 앤 핑크 컬러의 화려한 수트 패션으로 보육원 강당에 모습을 드러낸다. 취재진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재이는 제혁이 기자회견을 하는 사이 자취를 감춘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엔젤스 클럽의 행방을 쫓고 있는 재이가 보육원에 다시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지. 과연 재이의 날카로운 예감과 촉이 적중할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7회는 내일(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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