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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이날 "여러 첼시 시니어 선수들이 포체티노 감독의 선임 임박 소식에 흥분하고 있다"고 라커룸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핵심 선수들은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자, 가장 안전한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토드 보엘리 공동구단주가 계획한 첼시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매료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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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이끌었다. 2015년 리그컵과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에 밀려 두 번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 뒤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아 컵대회 더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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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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