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로 합류한 가족은 17세 연상 연하 부부 미나와 류필립. 미나는 연하 남편의 장단점에 대해 "장점은 제가 보기보다 정신연령이 어리다. 그래서 티키타카가 잘 된다. 저보다 오빠거나 동갑이면 잘 안 맞을 거 같다. 단점은 말을 좀 많이 안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미나의 엄마는 "우리가 방송을 통해 만나지 않았냐. 나이가 있는데 합칠 거 빨리 하자 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만 손해니까. 스파르타로 불꽃이 튀었다"고 황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Advertisement
가족여행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 류필립은 "결혼한지 5년이 됐는데 제가 미나 씨 집안에 데릴사위다. 빈손으로 가진 거 하나 없이 집으로 들어갔다"며 "솔직히 지금 5년 동안 같이 살았지만 그동안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무거운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금전적 여유가 없다 보니까 이번에 정말 힐링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싶다. 장모님, 장인어른을 위한 VVIP여행 코스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호텔 방을 정한 후 첫 번째로 간 코스는 웨딩드레스 숍. 류필립은 "싱가포르도 왔는데 장모님 장인어른의 첫 신혼여행이지 않냐. 제가 웨딩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려 했다"고 밝혔다.
미나 류필립 부부도 결혼 5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기로 했다. 52세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드레스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드레스와 턱시도로 갈아입은 미나 가족. 류필립이 선택한 촬영지에 가려면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미나는 "드레스 입고 계단에 올라가자 했을 때 웃기자고 하는 거겠지 했는데 진짜더라"라고 질색했다. 이를 몰랐던 류필립은 "구두를 신고 올라가는 것도 문제였고 모든 게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떠올렸다.
류필립이 준비한 '핫플'에 도착했지만 장모님은 "우리 지금 이거 보러 온 거냐"고 실망했다. 하지만 장모님은 류필립이 미리 준비한 인증샷을 보고 마음을 풀었다.
무사히 촬영을 마친 후, 드레스를 갈아입지 못한 가족들은 다음 코스인 인력거로 향했다. 예약 시간이 빠듯한 탓에 드레스를 타고 인력거를 타야 하는 상황에 장모님은 "너무 무겁고 덥고 옷을 좀 갈아 입히고 가지 하는 생각에 정말 환장하겠더라"라고 결국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미나는 "한국에선 못하니까 여기서 하자"며 류필립 편을 들었다
하지만 인력거를 타고 달리는 중에 갑자기 쏟아진 비에 류필립은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