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용식이 딸 이수민의 남자친구 원혁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
15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원혁이 여자친구 이수민, 그 부모님들인 이용식&김외선 부부와 함께 1박2일 부산 여행을 떠난다. 이용식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였지만 이용식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여행은 고생이라잖아..."라며 투덜거려 원혁을 조바심나게 했다. 지켜보던 박수홍은 "뭔가 되게 불안하다"고 말했고, 임라라는 "친부모님과 함께 가도 힘든 게 여행인데..."라고 함께 걱정에 빠졌다.
우여곡절 끝에 첫날 일정이 끝났지만, 하루의 마무리를 앞두고 이용식과 한 방에서 자게 된 원혁에게 '돌직구'가 들어왔다. 이용식은 원혁에게 "수민이랑 꼭 결혼하고 싶은 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은 뒤, 이어 "수민이 엄마가 네가 착하다는 말을 그렇게 많이 해. 그런데 이 세상은 착한 것만 갖고 되는 건 아냐"라고 충고했다. 또 "넌 수민이랑 어떻게 살 계획이니? 어떤 마음으로 평생을 살 건지..."라고 핵심 질문을 던졌다.
'외동딸 아버지' 이용식의 뜨거운 진심이 담긴 질문에 박수홍은 "남자라면 결혼을 앞두고 꼭 들어야 할 질문이다. 우리도 다 들었던 얘기, 모든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얘기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최성국 역시 "여기서 잘 말씀드리면 될 것 같다"며 원혁을 응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