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자유계약(FA)으로 풀리는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 영입에 뛰어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올 여름 라비오 영입을 위한 경쟁에 처음으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라비오는 검증된 선수다. 2019~2020시즌 유벤투스 합류 뒤 줄곧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 준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28경기에서 8골-3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라비오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벤투스에 남을 수도 있지만, 맨유로의 이동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라비오 영입을 중요한 목표로 간주하고 있다. 벌써 라비오측 관계자를 만났다. 맨유가 그를 설득해 영입한다면 이적료를 단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그의 주급 요구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맨유가 라비오를 영입하면 마르셀 자비처를 원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돌려 보낼 것으로 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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