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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 13일 "맨유는 김민재에게 많은 연봉을 주고자 한다. 김민재가 리버풀, 파리생제르맹(PSG)에도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맨유는 '스타 공격수급'에 걸맞은 엄청난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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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같은 센터백 중에서 라파엘 바란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바란의 연봉은 1768만파운드(약 295억원)에 달한다. 또 주급이 12만파운드에서 1년 만에 17만파운드로 뛰어오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기본급보다 적은 수준이다. 나폴리처럼 싼 값에 유럽 최고의 센터백으로 성장한 김미재를 활용하겠다는 의미로밖에 해석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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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민재를 원하는 다른 팀이 아직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다. 맨유보다 더 많은 기본급을 줄 수 있는 팀이 '하이재킹'에 성공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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