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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의 등장을 가장 반가워한 '돌싱' 멤버는 탁재훈이었다. 탁재훈은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안재욱을 환영했고 안재욱은 "이제 연락을 안 하기로 한 거냐?"라고 웃었다. 무엇보다 안재욱은 "내가 결혼을 하고 형이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소원해졌다"고 폭로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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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재욱은 "첫째는 결혼식 날 한방에 생겼다. 그래서 주위에서 축하를 많이 받았다. 우리는 신혼이 없었다. 그런데 둘째는 우리 부부가 둘 다 건강했는데도 2년 넘도록 생기지 않았다. 우리 인생에는 둘째는 없나보다 생각하고 포기했는데 선물처럼 둘째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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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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