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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내년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아직 재계약 사인을 하지 않았다. 에릭 텐하흐 감독의 맨유가 케인 영입을 오랫동안 눈독 들여온 가운데 프랑스 1강 PSG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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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 역시 전력의 핵인 케인을 쉽게 내줄 뜻은 없지만 FA로 이적료 없이 보내주기보다는 잠재적인 현금 자산을 확보하고 싶은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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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포스는 케인측 대리인을 만나 케인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고, 선수의 리그1 이적에 대한 관심 여부를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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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210골을 기록하며 앨런 시어러의 역대 최다기록 260골에 도전해온 케인이 영광의 기록을 뒤로 한 채 '개인 커리어 트로피 기근'을 끝낼 수 있는 PSG를 선택할지는 미지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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