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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동원은 지난 3월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불법주행한 혐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생일 이틀 뒤 원동기 면허를 취득했고, 오토바이를 처음 탔다가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검찰로 넘겨졌고 정동원은 잠깐의 자숙 끝에 '지구탐구생활'을 통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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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치지 않고 김숙은 정동원과 함께 스리랑카 설날 풍습을 익히던 중 덕담을 전하는 과정에서 "우리 동원이 나쁜짓하지 말고 바르게 자라게 해달라. 나쁜 짓 말고 건강하게 잘 커야한다. 내가 항상 지켜볼 것이다"고 소원해 정동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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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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