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쫙쫙 갈라진 등근육과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17일 이지현은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 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달걀이 저절로 익는 더위가 온다고 해요"라며 "더우면 짜증나고 불쾌지수도 많이 올라가죠? 우리 조금만 가벼워 져요"라고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톱에 운동복 바지를 매치한 이지현은 앞뒤로 탄탄한 근력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진짜 진심 저도 작년 겨울 부터 슬금 슬금 살이 쪄서 스트레스 엄청받았었어요"라며 "보여지는 직업이니 관리 못했다 그런 얘기 듣는게 싫었거든요. 근데 살찌니까 운동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라고 관리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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