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터밀란은 2010년 이후 13년 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인터밀란은 2009~201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당시 사령탑이 조제 무리뉴 현 AS로마 감독이었고, 우승 주역은 디에고 밀리토, 하비에르 자네티, 베슬레이 스네이더르 등이었다. 자네티는 현재 인터밀란 부사장이다. 인터밀란은 당시 트레블을 달성하며 최고의 해를 보냈다. 인터밀란이 챔스 결승에 진출한 것은 1964년, 1965년, 1967년, 1972년, 2010년에 이어 여섯번째다. '빅이어(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건 1964년과 1965년, 2010년이었다. 세리에A 팀으론 2017년 유벤투스(준우승) 이후 6년 만이다.
Advertisement
인터밀란의 결승행을 예상한 '축잘알'이 있다. 바로 위르겐 클린스만 현 A대표팀 감독이다. 현역시절 인터밀란에서 뛰었던 클린스만 감독은 3달 전, 인터밀란의 선전을 예상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다. 당시 클린스만 감독은 로타르 마테우스-위르겐 콜러와 '게르만 삼총사'를 구성했다. 그는 이탈리아 아페리칼치오와의 인터뷰에서 "난 인터밀란의 전술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나폴리를 따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는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인터밀란의 선수들은 매우 뛰어나다. 유럽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난 인터밀란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밀란이 최소 준결승 이상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난 인터밀란이 그 정도로 높은 위치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6월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