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예슬이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와 SBS FiL x SBS M '더 트롯 연예뉴스'를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한 '화밤'은 전국 기준 시청률 5.335%(1부), 4.625%(2부)를 보였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6.5%를 기록,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밤'의 시청률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강예슬의 활약이 돋보였다.
정다경, 강예슬, 양지은 등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과 함께 '화밤'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화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 사랑 아빠' 특집으로 진행됐다. 나상도부터 신인선, 일민, 신승태, 박지현 부자와의 치열한 대결을 비롯해 '화밤' 멤버들은 찬란한 노래 실력을 뽐냈고, 그중 신승태 아버지의 애정을 듬뿍 받은 강예슬에 대중의 관심 역시 쏠리고 있다.
신승태 아버지의 무한 애정과 함께 "저는 애교도 많고, 집안일도 잘한다"라며 자기 PR까지 남긴 강예슬은 화면에 잡히는 매 순간순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고, 일민과의 대결에서는 미모만큼이나 완벽한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강예슬은 "모든 아버지들의 앞날이 찬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르겠다"라고 밝힌 만큼 맑고 청아한 음색을 선보였고, 눈부신 보컬로 팔방미인임을 입증했다.
'더트롯 연예뉴스'에서는 안방마님으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5일 오후 7시 방송된 '더트롯 연예뉴스'에 출연,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봤다.
이날 강예슬은 "본투비 트롯요정"이라고 인사하며 안방마님의 활약을 예고했다. 강예슬은 첫 코너인 '더트롯쇼 비하인드' 현장부터 '트롯 多이슈' 등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더트롯쇼 김해 특집' 현장을 직접 찾았던 강예슬은 이날 우애를 느낄 수 있는 황민호 황민우 형제의 인터뷰부터 인간 봄으로 환생한 홍자 등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더불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으로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했다.
특히 영기부터 진성까지 인터뷰 대상에 따라 맞춤형 질문을 던지면서 분위기를 업 시키는 것은 물론, 진행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비주얼까지 뽐내면서 '더트롯 연예뉴스' 안방마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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