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임신 5개월에 떠난 신혼여행이자 태교여행 중 지하철에서 깜짝 놀랐다.
17일 임현주는 배낭여행객의 성지 카오산 로드를 둘러보며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했다.
특히 BTS로 불리는 현지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처음엔 이름 때문에 놀랐다"며 "지하철의 'priority seat'(우대석)에 앉아서 왔다"고 했다. 이어 "한국도 이곳도 임산부 배에 하트가 그려져 있다. 그림을 보면 대상에 임산부, 노인, 아이, 부상자 외에도 스님이 있다"며 스님을 존중하는 현지의 모습에 "흥미로운 문화의 차이"라고 즐거워했다.
입덧 시기에 태국 여행을 떠난 임현주 아나는 "몇끼니 연속 태국음식을 먹었더니 과일까지도 물리는 느낌"이라며 "여행 와서 매 끼니 해결하는게 즐거움이어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정직하게 배는 고파서 저녁은 친구가 추천해준 피자와 파스타로. 맛보다는 분위기와 조명 맛집이었고, 노란 조명 아래 다니엘 사진만 자꾸 찍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인 임현주는 지난 2011년 JTBC를 거쳐 201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투데이', '생방송 오늘 아침' 등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다니엘 튜더와는 지난 2월 서울 청담동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4월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6년째 캐스팅無' 김승현, 장정윤♥ 몰래 재방료 챙겼다.."왜 그렇게 살아?" 母 황당 -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2갑씩, 반성" 랄랄, 고백에 풍자도 "내가 봤다"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43세 남규리, 화장실 참다가 신장 수치 악화.."잠도 못 자 입원하기도"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케이윌, 마운자로 맞고 10kg 이상 감량.."어깨가 뼈말라 수준"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월드컵] 역대급 비매너에 격분한 음바페 '악수 패싱 논란'. 분노한 파라과이 수문장의 '공 뒤통수'
- 3."9시 개시 가능" 잠실 한화-LG전, 물폭탄 그라운드 사정 취소…"선수들과 팬들 부상 우려"[잠실 현장]
- 4.살벌하고 어수선한 멕시코시티의 잉글랜드 국대 호텔 분위기, 중무장한 경찰+멕시코 팬들+드론까지..'BBC 문어' "잉글랜드가 멕시코에 2-1 승리 예상'
- 5."부상 아닙니다" 1이닝만에 전격 교체! 역정 대신 단호해진 사령탑, 국대 외야수도 '아량' 더는 없다 "나아지는 모습 없어" [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