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과 발베니가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국제주류품평회 IWSC에서 '골드 아웃스탠딩' 부문에서만 3관왕을 수상했으며, 금메달 부문 13관왕, 은메달 36관왕, 동메달 14관왕 등 총 66관왕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출품한 작품 중 3개의 제품이 98점을 받으며 IWSC의 최고상 '골드 아웃스탠딩'을 수상했다. 골드 아웃스탠딩을 통해 인정받은 '글렌피딕 15년 솔레라'는 글렌피딕의 개척 정신의 정점을 담아낸 제품이며,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는 발베니 특유의 달콤한 꿀향과 스모키한 풍미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또한, 발베니 몰트 마스터의 엄격한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발베니 21년 포트우드' 제품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굳건히 했다.
골드 아웃스탠딩을 수상한 글렌피딕 15년 솔레라는 글렌피딕만의 차별화된 '솔레라 시스템'을 이용해 숙성한 위스키로 품질 뿐 아니라 균일한 밸런스와 풍미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꿀의 달콤한 향과 바닐라 향 등이 과일과 어우러져 누구나 선호하는 제품으로 유명세를 타며 대중화에 성공했다.
'발베니 스토리 레인지' 라인업 중 하나인 발베니 19년 위크 오브 피트는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있는 증류소 장인들이 전하는 스토리를 접해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엄격한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선별된 발베니 21년 포트우드는 IWSC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제품이다.
김대환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위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데 이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 다양한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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