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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는 난민과 환경 등 현대사회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담고 있다. 이에 김우빈은 "환경 문제는 사실 부끄럽게도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많이 생각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냥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고 그런 생각만 했는데 드라마를 보니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 그래서 거창하게 '난 이제 뭔가를 할거야'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작은 것부터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잘 안 쓰던 텀블러를 가져왔다. 한참 쓰다가도 귀찮으니까 잘 안 쓰게되고 하더라.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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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김우빈은 전설적인 택배기사 5-8을 연기하며 액션, 감정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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