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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리미어리그 벤치에 있어서는 안 될 많은 선수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프랭크 램파드, 딘 스미스, 메이슨이다"며 "감독직을 원한다고 말하는 것이나 고려한다는 것은 망상으로 믿을 수 없다. 정말 형편없고 당혹스러운 프리미어리그 감독 선임이 몇 차례 있었다"고 말했다. 램파드는 첼시, 스미스는 레스터시티, 메이슨은 토트넘의 임시 사령탑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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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메이슨 대행은 스스로 준비돼 있다고 했다. 대행이 아닌 정식 감독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바람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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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대행은 31세다. 그는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헐시티로 이적한 후인 2017년 1월 첼시전에서 두개골 골절의 큰 부상으로 쓰러졌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그라운드 복귀는 무산됐다. 메이슨은 26세에 조기 은퇴했고, 2018년 4월 토트넘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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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대행은 애스턴빌라전을 앞두고는 "내가 클럽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 전반적인 생각이고, 팀이 나를 믿고 책임을 맡긴 후에는 계속 그런 느낌이 든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현재 7위(승점 57)로 떨어졌다. 8위 애스턴빌라에 골득실에서 앞서 있을 뿐이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이미 무산됐다. 유로파리그도 힘겼다. 유로파 컨펀러스리그 출전도 안갯속이다.
메이슨 대행의 꿈은 망상일까, 야망일까.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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