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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하루 종일 폭식. 헤어컷. 스트레스라고 쓰고 리셋이라고 함"이라며 머리카락을 손질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렘. 50전에 해야 할 일 하는 중. 할 수 있어 행복함"이라며 "같이 하고 싶은 사람! 같이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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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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