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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낯으로 등장한 여에스더는 셀프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지루성 피부염이다. 이마, 코, 턱에는 이 나이에도 여드름이 나고 기름이 좀 흐른다"면서 "나이가 들면서 눈가는 건조해졌다"며 자신의 얼굴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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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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