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여에스더가 10년은 젊어보이는 메이크업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청담샵 원장님의 꿀팁 공개! 여에스더 메이크업의 비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낯으로 등장한 여에스더는 셀프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지루성 피부염이다. 이마, 코, 턱에는 이 나이에도 여드름이 나고 기름이 좀 흐른다"면서 "나이가 들면서 눈가는 건조해졌다"며 자신의 얼굴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기초 화장을 완료한 여에스더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눈 화장을 시작했다. 여에스더는 "저는 외눈에 그렇게 크지 않은 눈이라 너무 아이라인을 쭉 빼서 그리면 더 처져 보인다더라"라면서 아이라인을 그렸다. 이어 "내가 속눈썹이 엄청 길다"고 자랑한 여에스더는 "비장의 무기는 뷰러다. 뷰러를 하면 속눈썹이 올라간다. 쌍꺼풀 있어서 눈 큰 분들 너무 부럽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집에서 하면 왜 원장님이 한 것하고 이렇게 다른지 몰라"라면서 "집에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더 못 생겨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집에서 아이라인 그리면 내 눈이 더 못생겨지는데 왜 원장님이 그리면 내 눈이 더 커지고 예뻐질까?"라면서 "옛날에 쌍꺼풀이 없다가 수술 안 했다. 없던 쌍꺼풀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원장님의 메이크업 설명을 듣고는 "이걸 얇게 그리면 라인은 하나 마나구나"라며 "80~100만 원 짜리 비싼 강의다. 완전 건진 거다"고 했다.
메이크업을 완성한 여에스더는 "여성들이 원하는 인상적인 눈매다. 이 눈매가 교정이 되면 엄청 젊어보인다. 아까는 62세로 보였는데 나 지금 52세"라면서 10년은 젊어진 메이크업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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