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다시 빙판 위에 섰다.
김연아는 17일 "레이크 루이스에서 슝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캐나다의 레이크 루이스 호수를 방문한 모습. 김연아는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며 겨울 캐나다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여왕의 우아한 자태와 레이크 루이스 호수의 그림같은 설원 풍경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새의 날개보다 아름다운 손짓을 선보인 김연아는 현역 시절 못지 않은 '피겨 여왕'의 위엄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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