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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데보라' 측은 "역사적 비극을 가볍게 소비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는 점 말씀 드리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앞으로는 제작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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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유대인들이 생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수용소에서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들을 외모 가꾸기에 비유하는 건 말도 안 된다는 지적. 특히 한 해외 시청자는 이 영상을 공유하며 "내 인생에서 이런 비유를 들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작가가 이 대사를 쓰고 모두가 이를 승인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무지의 공포"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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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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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보라!데보라' 제작진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확한 시각으로 언급했어야했는데, 신중하고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역사적 비극을 가볍게 소비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는 점 말씀드리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제작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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