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조심하라는 말에 "조심하겠다"며 웃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요즘 조회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겁나요...??인기 폭발 두 영상 댓글 읽기! (ft. 다섯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주리는 넷째와 함께 오프닝을 시작했다. 그는 "'정주리 채널'이 굉장히 잘 되고 있다.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다. 편집해주시는 분, 촬영해주시는 분, 우리 아이들의 스타성"이라고 하자, 아들은 "스타성 아니다"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주리는 "2편이 댓글이 많이 달렸다"며 댓글을 읽으며 소통했다.
정주리는 "한명도 힘든데 4명다 반짝 반짝 예쁘다"는 댓글에 "진짜 한명도 힘들다. 4명은 힘든 것보다 정신이 없다"며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면 된다'를 보여주시는 것 같다"는 댓글에 정주리는 "'하면 된다'...'하게 돼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정주리는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이제 다섯째는 진짜 조심. 엄마도 사셔야죠"라는 댓글에 "다섯째는 진짜 조심 조심 이랬는데 조만간 곧 우리 결혼기념일이다. 데이트 계획을 잡고 있는데 조심하겠다"며 웃었다.
이어 "영상은 항상 행복을 가져다 준다"면서 감동적인 댓글로 가득했다. 이에 정주리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난 이세상에 잘 태어난걸까,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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