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신세경이 여러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신세경 휴대폰 배경화면에 뭐가 있을까. 기습 질문에 신세경이 깜짝 놀랐다.
17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세경의 쓱크립트]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가 없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신세경은 틈이 날때마다 다양한 질문에 응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중 현재 휴대폰 배경화면을 묻는 질문에 놀란 표정을 지은 신세경. 주위에서도 같이 놀라움을 표현했는데, 휴대폰 배경화면에 있는 것은 아쉽게도(?) 남친 사진이 아닌 곰인형이었다.
신세경은 휴대폰을 보여주며 "이번에 제주도 촬영 갔을 때 아울렛 같은 숍들이 많았다"면서 "종류별로 다양한 곰돌이 인형을 파는 매장이 있더라. 현장에 같이 다니고 있는 팀들 이니셜 곰돌이 하나씩 골라서 배경화면으로 해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의 1분기가 지난 가운데 2023년 계획 중 벌써 이룬 것이 있는지 묻자 신세경은 "솔직히 2023년은 앞으로 계획된 일들이 훨씬 많다. 1분기가 지났지만 이루어낸 것보다 이루어야 할 게 더 많은 것 같다"며 "각오하고 해나가야 할 일들이 많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체력적으로도"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찰랑찰랑 긴 머리 관리의 꿀팁'은 트리트먼트 덕분이라고 대답한 신세경은 브랜드 행사 방문차 파리를 방문 했을 당시 에피소드 관련, "파리 갔을 때보다 일정이 빠듯했다. 드라마를 한창 촬영 중이기도 했고, 밥이라든가 꼼꼼하게 준비를 못하고 갔다. 제가 (MBTI 중 ) J형 인간이라 (계획을)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아시아 음식들 위주로 많이 먹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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