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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주는 '유재석의 딸'이라는 소개에 "인터뷰에서 얘기했는데 (유)재석 오빠가 저한텐 여러면으로 오빠 일 때도 있고 엄마 일 때가 있다. 역할이 많다"며 웃었다. 현재 다양한 방송사에서 활약 중인 미주. 그는 인기가 실감되냐는 질문에 "식당에 가면 계시는 어르신 분들이 반갑게 알아봐주시고 서비스도 주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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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러브라인 유발자라는 미주는 "한해, 유병재, 농구선수 허웅, 축구선수 조규성이 있었다"면서 "제가 좋아한다는 거지 썸이 아니다"면서 가장 근접한 이상형으로 조규성 선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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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롤모델로 이효리를 꼽았다. 미주는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는데 예능에서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배우고 싶다"면서 "예능 롤모델은 재석 오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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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재석과 직장 동료가 된 미주는 '유재석이 꽂았다'는 말에 "추천해주셨다. 대표님도 그때부터 보시고 '괜찮다'고 하셔서 연결이 됐다"면서 "소속사를 들었을 때 '내가 여기 가면 꿈을 펼칠 수 있겠다'고 결정했다"고 했다.
미주는 러블리즈로 활동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미주는 "사생활이 없어서 힘들었다. 그룹 활동을 하니까 내가 사생활 하다가 멤버들한테 피해가 가면 안 되니까 조심했다"면서 악플에 대해 "멤버와 비교는 기본이었다. '나대냐'며 악플이 있었다. 위축됐었다. 지금은 대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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