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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윤영철은 최다이닝인 5⅓이닝 동안 최다투구 92구를 경신하며 4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데뷔 후 최고 피칭으로 시즌 2승째(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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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 대신 리드오프로 출전한 박찬호가 5타수3안타 2득점, 전날 홈런을 친 황대인 소크라테스의 '황소포'가 나란히 2안타 2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 감독은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리드오프 역할을 잘해줬고, 3회초 선취점이 나온 이후 계속된 2사 찬스에서 김선빈과 황대인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3점차로 쫓긴 상황에서 류지혁이 추가점을 올린 모습도 보기 좋았다"며 "이 좋은 흐름을 내일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오늘도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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