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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자는 고딩엄마의 학교폭력 사연에 "초등학교 때 반에 아픈 남학생이 있었다. 반 아이들이 그 친구를 너무 괴롭혔다. 운동장에서 흙을 퍼와서 먹이고, 그 친구 도시락을 밖에 굴려서 먹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제가 그때 태권도를 배웠을 때다. 키가 168cm였다. 그때 제가 보디가드를 했다. 밥 시간에 항상 같이 있고 반 애들이 때릴까봐 집에 데려가줬다"면서 "그 애들이 둘이 사귄다고 소문을 냈다. 그러면서 저까지 왕따를 시켰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정말 악마 같았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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