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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팝 가수 샘 스미스를 '복붙'한 '킹 스미스'로 전성기를 맞은 황제성. 그는 "샘 스미스와 느낌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포인트는 샘 스미스의 의상이다. 그를 따라한 의상 덕분에 싱크로율이 높아졌다"며 "처음에는 저렴한 소품으로 따라하기 시작했다. 하네스, 구두, 가발을 준비해서 따라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의상 하나를 따라하면 샘스미스가 다른 이상한 옷을 입고 나오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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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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