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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학교 폭력으로 징계를 받았는데 어머니가 별 말을 안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며 "처음 담임 선생님께 연락이 왔을 때에도 별 말 없이 그냥 학교에 다녀 오시고 학교폭력위원회 때에도 무덤덤하게 사과만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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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상 가해자로 추정되는 A씨가 받은 처분은 총 9가지 처분 중 5호 '특별 교육 이수 혹은 심리치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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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화제가 되자 A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사고를 친 것이 맞다.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 새 인생 살고 싶은데 아직 늦지 않은 것이냐."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러면 어머니도 알아줄 것이다.", "친구에게 온 마음을 다해 사과하고, 어머니에게도 진지하게 변하고 싶다고 말을 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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