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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김우빈에 대해 "너무 인간미가 없다. 너무 완벽해서. 사실 조의석 감독님한테 '마스터' 촬영하며 들었다. 너무 괜찮다는 거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처음으로 현장에서 만나고. 그전에 식당을 갔는데 인사를 하러 왔더라. 제가 어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조의석 감독님께 말씀 많이 들었다'면서 왔더라. 굉장히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 굉장히 인성이 됨됨이가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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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배들과의 호흡도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조의석 감독 자체가 말이 없다. 제가 봐도 재미가 없는 친구다. 우빈이 자체도 그렇고, 사월이를 연기한 유석도 어린 친구니 크게 얘기들이 없어서 제가 농담을 한게 그나마 분위기가 웃음을 주고 그랬던 것 같다. 저 자체도 사실 재미있거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재미 없다고 느꼈나 보다 평소에. 송승헌이란 사람이. 제가 농담으로 한 것들을 재미있게 느꼈나 보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후배 배우인 김우빈과 강유석, 이솜 등은 제작발표회 당시 송승헌이 촬영장에서 많은 웃음을 줬다고 입을 모아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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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김우빈은 전설적인 택배기사 5-8을 연기하고 강유석이 택배기사를 꿈꾸는 사월로 등장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송승헌도 극중 천명그룹 후계자 류석으로 출연해 악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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