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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불륜남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기는 자폭해서 불륜남 아내에게 알려졌다. 민사소송 끝나고 강제 인지 소송으로 유전자 검사지 첨부도 했었고, 3달 걸려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며 "이번에 낳은 둘째는 임의 인지로 호적에 올리겠다고 해서 바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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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일반으로 떼면 현재 혼인 관계인 상간남과 그의 아내 사이의 아이들만 나오지만, 상세로 떼면 나와 상간남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까지 나온다."며 "아내가 상간남 앞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뗄 일이 있을까? 떼면 다 들통나는데 입이 근질근질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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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본처 둘째와 내 둘째와 3개월 차이가 난다. 상간남은 아내에게 들키지 않는 한 이대로 살고 싶어하는 눈치다."며 "상간남이 먼저 자기 호적에 올리자고 할 줄 몰랐다. 나중에 인지청구 소송을 걸면 아내가 알게 되니 미리 선수친 것 같다. 본처가 빨리 증명서를 떼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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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드라마보다 더한 막장이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내가 아내라면 절대 이혼해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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