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17일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길거리 헌팅하다가 코앞에서 본 미나 실물 찐 반응. 50대 패왕색 1티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나는 엄마, 친동생, 류필립과 함께 소래포구를 찾았다. 미나 류필립 가족은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진 해산물 한 상을 맛있게 먹었다. 폭풍 먹방을 펼치던 류필립은 "아무리 먹어도 안 없어진다"면서 음식의 양에 놀라워했다. 끊임 없이 나오는 각종 해산물들에 류필립은 "오늘 안에 다 못먹을 것 같다. 상차림으로 계산하면 300만원 정도 예상된다"면서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미나와 동생, 류필립은 밤 바다를 보러 향했다. 미나는 바다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고, 사진을 찍어주던 류필립은 "이 사람 오늘따라 예쁘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류필립은 커플샷을 찍기 위해 미나 옆으로 자리했고, 그는 이때 '불륜 현장'이라며 불륜 커플의 모습을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동생이 찍어준 커플샷을 보던 류필립은 "난 고딩이고, 부둣가에서 바람 피고 있는 현장 같다"고 말했고, 미나 동생은 "엄마 친구랑 바람 피는 것 같다"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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