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18일 김미려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았다. 저 사람 누구야"라며 살 빼기 전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어느정도 이사도 마무리 되어가고 이사신고식도(정화조하수구미친듯이막힘) 끝나고… 전체적으로 안정을 되찾았다. 역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가 최악인 거 같아요"라고 근황을 전하며, "저녁만 안먹고 낮동안 먹고 싶은 거 먹긔. 주말은 뭐다? 치팅데이다!! 우걀걀!!!!!!!!행복하다!!! (아직 주말은 아니라는 거…) 한의원 오는 길에 먹을라고 준비한 과일이랑 삶은달걀을… 놓고 왔다… 집에가서 뭐 먹지…"라고 덧붙이며 다시 다이어트 의지를 전했다.
앞서 김미려는 다이어트 40일 만에 69.1㎏에서 58.2㎏로 총 10.9㎏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평일에는 다이어트식을 먹고 주말에는 치팅데이를 가졌다. 초반에는 식이조절에 집중했고, 다이어트 한약과 침의 도움도 받고 가벼운 운동도 병행했다"면서 "다이어트는 자신감, 자존감까지 찾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미려는 2013년 1세 연하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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