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불화설'이 있었던 신화 김동완과 에릭이 요즘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의 배우 박근형과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과거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에릭과의 싸움을 언급하자, 김동완은 "예전에 화해했다. 나이먹고 싸우지 말자고 했다"면서 "오해가 있어서 그랬다. 오해가 발단이 되서 서로 속에 있던 이야기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에릭과 연락했냐고 묻자, 김동완은 "아기 사진 나눠봤다. 단톡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라고 불화설 후 잘 지내는 모습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단톡방을 만들었다"는 김동완은 "단톡방 알러지가 있다. 스태프들 없는 멤버들만 있는 단톡방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올해 1월 득남했다.
앞서 지난 2021년 에릭의 SNS에서 시작된 김동완과의 불화설은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에릭은 김동완이 개인 활동을 위해 신화 그룹 활동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고, 반면 김동완은 현 갈등의 책임은 자신이 아닌 에릭에게 있다는 뉘앙스의 글을 게재해 신화의 해체설까지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서로 오랜 시간 서운했던 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많은 이야기 중"이라며 "해결책을 찾으려 멤버들 노력 중에 있으니 신화 팬들이라면 개개인에 대한 비판은 멈춰주시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면서 화해를 위한 술자리 모임 사진을 공개해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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