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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태양 등장 전 "이제 시간이 됐다. BTS 전원이 롤모델로 꼽은 유일한 가수"라며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가 15시간 만에 1000만뷰, 유튜브 월드와이드 차트 1위, 국보급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갖춘 가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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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안 먹었다는 태양과 멤버들. 결과 발표의 시간. 김숙과 장우영은 의리를 선택했지만, 조세호의 선택은 배신이었다. 이에 김숙은 "미쳤냐. 첫 판부터 먹은 거냐"라고 했고, 태양은 "큰 깨달음을 줬다. 둘이 있을 때 '카메라 앞에서 아무도 믿지마라'고 했다"며 웃었다. 홍진경, 주우재도 배신했지만 태양은 '의리'를 선택했다. 책임을 전가하던 조세호와 홍진경, 조세호는 태양을 향해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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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조세호와 장우영, 주우재, 김숙이 한우를 포기한 가운데 태양은 "다들 안 먹는 분위기로 갈 것 같아서 제가 먹겠다. 저까지 안 먹으면 다 안 먹을 거 같다"면서 한우를 먹으며 아주 훌륭한 시나리오 전개가 이어졌다. 그러나 홍진경이 먹는 것을 선택하면서 시나리오는 막을 내렸다. 그때 홍진경은 "나는 희생정신으로 먹은 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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