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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5명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혀 5인조 데뷔가 유력했던 상황. 아현, 루카, 치키타, 하람, 파리타가 데뷔조로 호명됐고 아사와 로라는 YG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합류할 것을 예고했다. 아쉬움이 교차했지만 멤버들은 진심 어린 축하로 서로를 응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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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는 그동안 같은 꿈을 향해 달려왔고, 앞으로도 함께 발맞춰 나아갈 멤버들을 향한 진심을 꺼냈다. 하람은 "연습실에 처음 온 날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모두 열심히 버텨준 덕분"이라고, 로라는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멤버들과 같이 데뷔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현 역시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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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로 글로벌 음악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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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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