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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N FC는 대회 내내 끈적한 경기력을 보였다. 제일fc와의 16강을 승부차기 끝에 통과한데 이어, 8강에서 배곧중FC를 1대0으로 꺾었다. 4강에서 덕소FC와 역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행에 성공했다. 결승 상대는 이번 대회 가장 안정된 경기력을 보인 P4U FS였다. 팽팽한 접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일방적인 승부였다. HAAN FC는 권상우의 멀티골과 김상우의 골을 묶어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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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조 1, 2위팀과 3위 중 승점이 높은 4팀이 16강에 올랐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강호들인만큼,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A조에서는 덕소FC와 갈릴리카리스가 1, 2위에 올랐다. 덕소FC는 4승1무, 갈리리카리스는 3승2무, 무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B조에서는 배곧중FC와 P4U U15가 16강에 올랐다. 각각 4승1무와 3승2무를 기록했다. P4U U15는 5경기에서 단 3골만 넣고도, 무실점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C조에서는 HAAN FC(B)가 4승1무로 1위, 풍동풋살이 3승1무1패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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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의 안남2학년, B조의 환희영, C조의 충암중학교, D조의 토이FC가 3위팀 중 와일드카드로 16강 막차를 탔다. 조별리그 후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지며 선수단은 물론, 응원 온 학부모, 친구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시흥=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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