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개인 통산 100번째 리그 골이 올 시즌 토트넘 팬들 선정 최고의 골로 뽑혔다.
토트넘은 2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시즌 결산 시상식을 열었다. 이 날 경기는 토트넘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였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에게 1대3으로 졌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손흥민은 '올 시즌의 골' 수상자가 됐다. 4월 8일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나온 골이었다. 전반 10분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왼쪽 코너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찼다. 골문 안쪽으로 볼이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존'에서 나온 손흥민다운 골이었다. 손흥민의 EPL 통산 100번째 리그골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상패를 전달받았다. 그러나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패배의 아쉬움을 쉽사리 떨쳐내지 못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