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쾌척하며 또 한번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양천구청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16일 양평군에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아이유가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아이유가 사랑을 드립니다'라는 기획 사업으로, 양평균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이 큰 한부모 및 조손가정에 생계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아이유는 가족들이 양평군에 정착한 후 2020년부터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양평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인 아이유는 매해 생일 팬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 기부를 했으며, 전날인 4일에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간식으로 피자와 음료, 떡 등 선물을 보냈다. 특히 떡은 아이유의 어머니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안겼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는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 소외 계층에게 총 2억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이래 15년간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임상춘 작가 신작 '폭싹 속았수다'에 캐스팅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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