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꽃미남 스트라이커' 조규성(전북)이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지난 3월 국가대표팀 A매치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던 조규성은 2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선발명단에 포함됐다.
3월19일 대구전 이후 근 2달만의 복귀다. 올시즌 4경기에 출전 페널티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이날 2호골에 도전한다.
전북은 조규성과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이동준 백승호 한교원을 택했다. 이수빈 박진섭이 투 미들을 맡고, 김문환 정태욱 구자룡 김진수가 포백을 꾸린다. 김정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정민기 김건웅 최철순 류재문 송민규 구스타보, 문선민이 벤치 대기한다.
전북은 13경기에서 4승3무6패 승점 15점으로 9위, 수원FC는 승무패와 승점이 전북과 똑같고 다득점에서 1골 앞서 8위를 달린다.
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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