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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도 선발로 출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그는 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였다. 다만, 그의 오른발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이강인은 2분 뒤 상대 파울을 유도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경기의 전담 키커로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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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페인 언론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비롯한 많은 구단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이강인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맨유는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 맨유는 구단 상황을 해결한 뒤 본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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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EPL 소속 애스턴 빌라, 토트넘, 울버햄턴, 번리, 뉴캐슬, 브라이턴 등이 이강인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맨유까지 합세했다.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을 원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레알 마요르카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 이강인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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