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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본선 진출전을 객석에서 관람하고, 경기가 끝난 뒤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당당하게 애정을 드러내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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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는 1997년 생으로 유빈보다 9세 연하다. 현재 국내 테니스 랭킹 1위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테니스 코리아 선정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한국 선수 최초로 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도 두 차례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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