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겨울 짧은 유럽 생활을 마치고 큰 기대 속에 전북에 입단했다. 2월25일 개막전에서 전 소속팀인 울산과 운명적으로 만나 리그 최고의 준족다운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후반 초반 갑작스럽게 부상하기 전까지.
Advertisement
한 달여가 지난 4월1일 포항전을 통해 복귀했다. 부상에선 복귀했지만, '우리가 알던' 이동준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근 한달 만에 선발출전한 수원FC와 14라운드에서도 상대 뒷공간 침투와 번뜩이는 슈팅과 같은 장점이 발휘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동준의 예기치 않은 부진은 전북 입장에서도 악재였다. 김상식 전 감독은 동계훈련 때 이동준을 중심으로 한 전방 압박 전술을 준비했다. 울산과 개막전 전반전 때 울산을 당황시켰던 전술은 이동준의 부상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Advertisement
김 코치는 백승호의 공격적 기용, 맹성웅의 레프트백 배치, '백업' 구자룡과 정태욱의 파트너십 등 전술적으로 변화를 꾀해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이끌었다. 수원FC전에선 백승호 송민규 박진섭의 연속골로 3대1 완승하며 리그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
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