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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올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남았다. 케인은 우승을 원하지만 토트넘은 15년 연속 무관이다.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케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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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할 동기는 충성심 하나 뿐이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나마 FA컵 아니면 리그컵이 가능성이 있지만 그조차 15년 연속 실패 중이다. 하지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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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특히 케인은 혼자서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았다.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 네 코너를 다 방문했다. 케인이 떠난다고 해서 팬들을 탓할 수는 없지만 팬들의 부재는 분명히 케인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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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은 유럽대항전 3티어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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